2019-09-19 21:27
오늘은 오미자청 담그기
경북 문경에서 고수해온 오미자.
15키로인데 이번엔 좀 더 주신듯. ㅋㅋ
항상 이런걸 담그고 나면 뿌듯해지는 맘.
부자가 된듯 기분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