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21:13
수영복을 센터에 두는걸 깜빡했더니 걸어서 가지러왔내. 그럼시롱 맛있는거 준비해 두라는..  뭐가 맛있거냐 물었더니 역시나 '꼬기'란다.  내일 생존수영 끝나고 친구들이 가게로 피자먹으러 오겠다고 난리라는데..  아빠님이 안된데..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