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14:57
작년 이맘때쯤 썼던 느린 엽서..^^
드디어 왔구나..
와.. 다 틀렸네.. 와.. 글자봐라.. 와.. 진짜 왜이랬지..
차마 우리 그분 앞에서는 말 못하고.
여기다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