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2 12:36
오늘도 어김없이 찌짐집..ㅋ
바로 건너편이 우리만의 그 아지트라, 엄마 노는동안 알씨카 가져와서 신나게 조종하고 잘 논다.
혼자 잘 놀아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