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08:42
며칠 전 간만에 놀러갔던 예지네.
예준이 많이컸다.. 이제 곧 말도 하겠네~
플스와 닌텐도 게임도 해보고.
만화영화도 보고.. 피자도 시켜먹고..
다같이 가면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