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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2020-09-15 21:00
모처럼 등교하는 날
알람소리에 요란을 떨더니
밥도 안먹겠다며 여유
결국 학교 골목까지 태워줘야했어
방과후 수업듣고 늦었내
책 빌려와서 읽고 독후기록은 자신없다며 그림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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