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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2020-09-20 18:37
착한딸 밥먹고 설겆이도 해주고
오늘 날씨만큼이나 이뿌구나
틈틈히 가게근처 어슬렁 거리며 다니다
중학교에 아는 녀석들 있다며 달려가서는
해가 지고도 한참이 지났는데 안오내
넘 무리하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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