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8 12:38
갈수록 맛도없어지고 양도 코딱지..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비싸기까지 하다.
놀이방이 있다는거 말곤 아무 메리트가 없어서 늘 손님이 없는데...
어찌 유지가 되는지.ㅋ
무결이 고기가 맵다길래 살발라서 물에 헹궈서 밥비벼줬다.
오이고추도 냠냠 잘먹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