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08:26
무결이 요즘 최애 메뉴, 수육백반먹으러 갔는데..
코로나 단계가 좀 낮춰져서 그런지,
식당에 빈자리가 거의 없다.
좌식 코너엔 사람이 별로없어서, 거기서 우리가족 점심한끼..
고 앞에 운동기구 있는곳에서 잠시 놀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