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78271
2021-03-30 22:01
황사가 있다지만 봄날~~
스러운 오늘
무결맘🌙 님의 글 - 878247
2021-03-30 08:08
증조할매캉 투닥투닥 꽁냥꽁냥.
무결이와 함께하며 검은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한 울 할매.
신기방기.
마실 님의 글 - 878224
2021-03-29 22:03
오늘은 일찍 자렵니다ㅔ
장금이 님의 글 - 878221
2021-03-29 21:52
누나머리에서 점 찾기
장금이 님의 글 - 878220
2021-03-29 21:51
원격수업ᆢ
동영맘 님의 글 - 878209
2021-03-29 11:43

2021년 03월 29일 월요일 오늘은 동영이/라희/태은이와 만난지 4,599/3,599/1,904일째 날입니다.

무결맘🌙 님의 글 - 878197
2021-03-29 07:12
문화센터 요리특강.
3인가족 맞춰오래서 증조할매 끼워서 갔다.
증손주랑 꽁냥꽁냥 잘 노신다.ㅋ
우리 아들 잘 섞고, 잘 말고, 잘 구워서, 잘 포장했네.^^
춘권피자롤만두 완성~
마실 님의 글 - 878176
2021-03-28 22:26
김부각 만들어봤습다.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174
2021-03-28 22:14
이노무 쫘식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173
2021-03-28 22:14
헉 실패
장금이 님의 글 - 878172
2021-03-28 21:58
21번치아가 빠짐
장금이 님의 글 - 878131
2021-03-27 22:43
골뱅이
마실 님의 글 - 878124
2021-03-27 20:12
하나둘 늘어나는 운동기구, 하지만 운동은 하기싫고...
무결맘🌙 님의 글 - 878108
2021-03-27 08:27
스피치 수업을 줌으로 할 줄이야..ㅡㅡ
그래도 열심히 잘 따라한다.
장금이 님의 글 - 878091
2021-03-26 22:57
ㅎㅎ4살시훈
마실 님의 글 - 878086
2021-03-26 22:25
ㅋㅋ 유산균 검색하다가 정우성이 좋아서 장바구니행.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080
2021-03-26 18:53
신안의 천사다리
섬이 천개가 넘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라내요
무결맘🌙 님의 글 - 878076
2021-03-26 16:42
고양이들.
할매댁 앞에 폐가에 요래 계속 새끼를 낳고있다.
아기냥이들이 바글바글..
미치겠다..
불쌍해서 반년정도 밥주다가, 주변에서 계속 싫다는 식으로 입을대길래 그냥 포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048
2021-03-25 23:17
귀여워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047
2021-03-25 23:16
헉 녹색있어 두녀석 뒤따라 나갔더니 장애인협회에서 서주시내. 저멀리 예리는 수정이랑 나란히 등교하는걸 확인하고 씻고 물리치료받고 왔는데 욱씬거리고 아파. 왠일로 훈이가 일찍 가게들려 아이스크림 먹고 사습실로 향하고 예리는 센터들려 씻고 아빠님이 도시락사주셔서 먹고 집으로 가내.
장금이 님의 글 - 878034
2021-03-25 21:47
오전에가서 밥도 안먹고 하교
다른반 친구가 확진되어 ᆢ
당분간 또 집이구나ᆢ
에효ᆢ
마실 님의 글 - 878032
2021-03-25 21:42
피곤해서 자렵니다.
무결맘🌙 님의 글 - 878027
2021-03-25 17:57
증조할머니 병원치료시간이랑 무결이 하교시간이랑
애매하게 겹쳐서 무결이 데리고 갔다..
1시간동안 얌전히 와캠하고 있는 무결이.
진짜 와캠 덕 많이 보는듯.
한달9만원 안아깝고 잘 계약한것 같다..
마실 님의 글 - 878000
2021-03-24 22:38
등산 안한지 몇년째.
장금이 님의 글 - 877999
2021-03-24 22:23
1-1반 이서아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