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산업, 이제는 우주로 나아간다 - 농식품부, ‘우주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포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 주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 주관 「제35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하 미래성장포럼)」이 “우주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1월 27일(월) 15시 40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 우주선‧우주정거장‧우주기지 등의 우주공간에서 작물을 생산하여 인간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체계 세계적으로 우주산업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포럼에서는 ▲우주개발 시대의 농업기술 연구 방향, ▲우주 환경에서의 생물학 연구동향 및 미래 대응방안, ▲달탐사 추진 및 달기지 건설준비 현황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준비하였다. * (’20) 3,873억 달러 → (’30) 5,995 → (’40) 10,000 (출처 : 롯데보일러 AS 서비스 고객센터 전화번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또한 강연 후에는 손정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농산업 전문가들(농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 이정삼 과장, 한국 전자통신연구원 김세한 부장, 연암대학교 정대호 교수, ㈜플랜티팜 2024 에너지 바우처 신청방법 강대현 대표)이 참여하여 우주농업과 관련된 농산업 정책 및 현황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식품혁신정책관은 “극한환경에서 작물을 생산하는 우주농업 기술은 경동나비엔 보일러 AS 서비스 고객센터 비단 우주공간에서 뿐만 아니라 기상이변 대응 차원에서 유용한 작물재배 기술이 될 수 있고 물, 햇빛, 온도 등 환경 제어가 중요한 수직농장 연구개발 창원 누비다버스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며 “관련 기술 개발 및 연구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35회 미래성장포럼은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농기평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HhsMCylzEkA4LK0w9I4N3A)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