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은 많은데..(미루고 미뤄서 더 많다는..)
근데 왜이리 하기 싫을까요~에공공
새해계획마다 부지런하자 부지런하자 되네이는데 이놈의 게으름을 못이기겠네요..ㅜ..ㅜ
하루하루가 넘 아깝다고 느끼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제자신이 참...
다시 맘을 다잡고..아자아자 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