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이라

조회 1015 | 2013-02-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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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불행이라는 놈들은 항상 한거번에
찾아와서 절망이라 부르는 깊은 늪으로
나를 대려간다.
그 절망이라는 늪을 벗어나는 것은 
의외로 간단 하지만 그것을 잊어먹고
점점 더 깊은 곳으로만 들어간다.
절망이라는 늪 그곳은 차갑고 무감각하며
앞이보이질 내일을 생각할 수 없는 공허가 
있는 곳 헤아려 나오려 노력하며 위를 한번
처다 보자. 희망이라는 밝은 빛을 만들어 
그 빛을 따라가는 것 희망을 따라 행복이라는 
것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다. 돌아보아라 저 밑은 너무도 어두운
암흑 그곳에 서서 방황하지말고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빛. 그곳에 있는 나를 지켜봐주는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곳 그곳으로 나아가자.
아주 잠깐 생각해 보자 어디든 어느곳이든
아무리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희망은 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닌 그저
못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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