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기라 아기집밖에 안보일꺼같아 겨우 참고있네요
얼른 병원가서 심장소리도 듣고싶은데...ㅎㅎ
아직 태어나려면 멀었건만 벌써 브이백에 대해 검색..
여긴 시골이라 브이백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말에 광주까정 가야하나 벌써 고민하고있네요..ㅎㅎ
정말 자연분만하고싶었는데 ..촉진제 투여 안하고 걍 참고 기다려보는건데 하는 후회가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맘대로 안되겠지만 둘째때 자연분만 성공해서 넷째까정 낳고싶네요..
키우는건 힘든데 왜이리 아이 욕심이 있는건지..저도 모르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