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 부터 심하게 아파서 엄마 아빠를 깜딱 놀랏켯던 연재가
어느덧 이리 컷나 싶을정도로 포즈도 잘 잡아주고 웃어주기도 하고
여튼 1년넘게 연재를 키우면서 가잘 뿌듯하고 보람된 하루엿습니다
작가님도 사진 찍으실라 다치려는 연재 말리실라 고생 만으셧그여
서포트 하시는 분도 뛰어다닐려고만 하는 연재 잘 잡아 안히셧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팟던 아가라 백일 사진없어서 늦엇지만 천사 컨셉 부탁 드렷는데 흔쾌히 찍어 주셔서 더할나위 없이
감사드리고요^^
편집 예쁘게 하셔서 하루빨리 안겨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