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못본지 언 5년째...

조회 1234 | 2013-04-2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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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막달때는 배가 의자에 너무 끼는 것 같아 불편해서 못가고...

첫째낳고 둘째 낳고... 그렇게 언 5년째 극장을 못가봤네요.

남들은 시댁에 맡기거나 친정에 맡기고 잘도 가는데... 난 친정과 시댁이 다 너무 멀어서 ㅠ.ㅠ

 

정말 팝콘 들고 콜라 들고... 영화 보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그런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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