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뽑을 때 딱 하나만 본다.
'나는 틀릴 수 있다'. 고 말하는 사람이 좋다.
그러면 다른 사항은 볼 필요도 없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자신감을 갖고 있고,
다른 사람과 합의를 이뤄낼 수 있다.
-안 철수-
제가 어디 뽑히는 자리에 다시 할 수 없겠지만
이런 자세....내 자식에게 심어주면 좋을 듯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