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의 고통이 두려워서
연애를 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있다.
그는 곧 죽을 것이다.
배탈이 두려워서 밥을 먹지 않는 것이므로...
실패가 두렵다고 도전을 포기하지 말자.
음..........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듯해요.
저도 연예할때나 직장다닐때나
결혼전에 결과를 미리 짐작하고 포기해버렸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지금 다시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좀 다른 마음으로 행동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