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위에 지친 사원들을 위해
팀장님께서 파리바게뜨에서 콩떡빙수를 사주셨어요~
팀장님은 요게 요즘 잘나가는
옛날옛날 콩떡빙수라면서, 한번 맛보라고 꼭 사주고 싶다고 하시네요^^
안그래도 더위에 너무 지쳐 있었는데,
따라 부르기 쉽고 중독성도 있고,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시원하고 맛있는 콩떡빙수를 먹으니
일의 능률이 좀 더 오르는 기분이랄까? ㅎㅎ
파리바게뜨 옛날옛날 콩떡빙수는 콩떡이 고소하고 쫄깃쫄깃한게,
우리 회사 여직원들에게는 정말 인기만점이였어요^^
그리고 팀장님 부장님은 옛날에 먹던 빙수가 생각나신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오늘은 파리바게뜨 옛날옛날 콩떡빙수 하나로
여름 분위기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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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동영상*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