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챙긴다고 챙겼는데..꼭 그렇게 가방에 없을 때가 있어요..

조회 1971 | 2013-06-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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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할 때 가방을 챙기면서 지갑을 챙긴다고 챙겨도 필요할 때 보면 꼭 지갑이 없어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다시 내린 적도 있고 택시 타고 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간 적도 있고...

심각한 상태랍니다..너무 심한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은 항상 가지고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교통카드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에요. 신한 모바일 티머니로 사용하고 있어요.

 

 

 

 

티머니 어플 다운 받고 카드 등록을 할 때 신한 신용카드를 등록을 해주면

한달동안 후불로 쓰고 신용카드 대금결제일에 같이 빠져나가더라고요.

따로 충전도 안해도 되고 후불형이라서 수수료도 없어서 좋아요.

 

지갑을 두고 가도 편한게 요즘은 티머니로 결제를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요.

엔젤리너스, 맥도날드, 롯데리아, 베이커리, 베스킨 라빈스 등등

그래서 지갑을 두고 가도 이제는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진짜 스마트폰 없으면 어떻게 사나 싶네요.

스마트폰으로 못하는게 없어요~~ 스마트폰이 꺼져도 버스카드는 쓸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지금도 여전히...지갑을 빼먹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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