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 권혁재 기자] 배우 클라라가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스프라이트 샤워 체험 행사장에 방문한 후 해수욕을 하며 휴식을 즐겼다.
이날 클라라는 긴 생머리에 초록색 비키니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클라라는 S라인의 완벽한
몸매로 최고의 글래머 스타다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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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우월 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