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3

조회 830 | 2013-08-28 11:09
http://www.momtoday.co.kr/board/17617

야자끝나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파마를 새로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아줌마처럼 뽀글뽀글 되있어서 보자마자 엄마한테 엄마 머리 너무

뽀글뽀글하다고 말하려는 것을 곱슬곱슬이랑 섞여서 "엄마 머리 너무 빱슬빱슬해"라고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동생 엄마 바닥에 엎드려서 울면서 웃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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