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의 북부의 한 지역에는,
몇 십년째 불타고 있는 구덩이가 있는데요...
바로 이 구덩이 Deweze는 '지옥으로 가는 문' 이라는 별칭이 있는데,
자연적으로 생긴 것은 아니랍니다.
구소련시절에 천연가스를 탐사하다가 생긴 구덩이로...
몇 십년째 불타고 있는 구덩이가 있는데요...
바로 이 구덩이 Deweze는 '지옥으로 가는 문' 이라는 별칭이 있는데,
자연적으로 생긴 것은 아니랍니다.
구소련시절에 천연가스를 탐사하다가 생긴 구덩이로...
더 이상 탐사를 하지 않고 버려진 구덩이에서 유독가스가 대기중에 방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이것이 몇십년째 불타고 있답니다.
막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이것이 몇십년째 불타고 있답니다.
참 신기한 광경이네요
출처]
이러니 대기 오염,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되는거 아니겠나 싶어요..이 엄청난 가스량을 생각하면 아까버라..
세계의 신비한 명소 : 지옥의 문, 더웨즈|작성자 benjamin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