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씨넷은 호주 디자이너 마이크 도일이 최근 펴낸 ‘아름다운 레고(Beautiful Lego)’라는 제목의 작품집과 그의
인터뷰를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총 267 페이지의 해당 책은 레고로 만든 우주도시에서부터 앙코르와트, 9.11
테러로 인해 무너진 세계무역센터(쌍둥이 빌딩) 부지 등을 담았다.
정말 멋지네요....소름이 돋을정도로.....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