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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팀] 설국열차 프랑스 평점, 별 다섯개 받으며 '관심 집중'
설국열차 프랑스 평점
설국열차 프랑스 평점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10월 30일 프랑스 300개 스크린에서 개봉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 중 최대 규모로 최근에 개봉한 할리우드 대작 '그래비티' '리딕' 등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상영관 수다.
'설국열차'는 장 마르크 로셰트, 뱅자맹 르그랑의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했기에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기 충분했다.
30일 개봉과 동시에 '설국열차'에 프랑스 현지 언론들은 평균 4점대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줬으며 대표 언론 르몽드 지와 시네마티저 등은 별 다섯개 만점을 줬다.
설국열차 프랑스 평점에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프랑스 평점, 장난 아니네요" "설국열차 프랑스 평점, 높을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설국열차 프랑스 평점, 예술의 나라에서, 대단하네요" "설국열차 화이팅"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설국열차 프랑스 평점/사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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