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오염물질의 영향으로 23일 수도권의 미세먼지(PM10) 오염도가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원 관계자는 "내일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00㎍/㎥에 달하고 오전에는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