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학부모 모임다녀와서..

조회 2170 | 2011-03-30 10:42
http://www.momtoday.co.kr/board/2527

엄청 충격받았어요..

나이는 35살인데 조금 어린편에 속하는 듯 했는데.

회장엄마의 피부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나이는 39인가 그랬는데..

요즘 제가 무지신경쓰고 있습니다.. 도자기 피부.. 나도 해볼테야..

노하우들 있으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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