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태너 클라이머는 보석 광산으로 유명한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을 찾았는데
이날 공원을 구경하던 중 태너 클라이머는 노란색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고 하네요.
이 소녀가 발견한 다이아몬드는 3.85캐럿으로 시가 2만 달러짜리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해요.
우와....정말 놀랄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