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하자
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한 걸음
물러나서 보면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들도
너무 깊숙히 들여다보면
굴절되고 왜곡되어 보입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늘 함께 있는사람의
고마움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많이 받기를 바라고
작은 일에도 쉽게 서운해합니다
너무 늦게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후화와 미련으로
자기 자신이 큰 고통 받게 됩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하자
너무 늦기
전에 이렇게 다짐하세요
그리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세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자주
더 많이 고마움을
표현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