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희망편지 / 구슬

조회 1483 | 2014-07-05 01:55
http://www.momtoday.co.kr/board/28790

제가어릴때 구슬치기를 잘해서

 

친구들 구슬을 많이 땄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구슬을 보물처럼 움켜쥐고 놓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 구슬들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지금은 어떤 구슬을 움켜쥐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中에서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