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마라고 하더니 이것이 장마인지
날씨가 완전 좋네요 ^^
오늘 원래 수영장 가려고 했는데
장마라서 취소를 했는데 이것이 무슨일인지 ㅠ.ㅠ
몇달전부터 워터파크가자고 얘기를 해서
수영복 예쁜 것 입자고 칼로커트 구매해서
이제 자신 좀 생기려고 했는데 ^^ ;;
수영장을 가지 못한 우울한 마음으로 칼로커트 구매후기 남겨볼랍니다~
짜잔 배송왔을 때 찍은 사진이예요
60포 들어가 있다고 써져있네요 ㅎ
우선! 제가 칼로커트 구매를 하기로 마음 먹은 것은
SNS에 올라온 사진 하나 때문이예요
래쉬가드? 수영복 그거.. 그 사진
다른 곳은 괜찮은데 가려져서 래쉬가드가
배가 보이잖아요.
그래서 똥배만 어떻게 빨리 없애고 싶더라구요
안먹고 하는 다이어트를 하기에는 지치고 ㅎ
그래서 먹으면서 할 수 있는 것이라길래
칼로커트 구매했어요
밥 먹고 3알 먹어주면 된다고 해서
먹고싶은거 안참고 먹고 바로 칼로커트 복용해준답니다 ^^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포장용기의 문구가 딱!
약간의 변비 ^^ ;; 가 있던 저에게 화장실을 가게 해준
칼로커트랍니다 ㅎ
이번 여름에 다시 날 잡고 워터파크 가서
래쉬가드 입으렵니당 ㅎ
맘투데이 엄마들도 칼로커트 구매해서
다이어트 해보세요~
주부한테 좋은 다이어트가 될 것 같네요
밥 먹고 칼로커트 먹고
부담없이 할 수 있으니~
칼로커트 구매 성공해서 뿌듯뿌듯
상담받고 칼로커트 구매 결정하는 것이 제일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