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투북과 다른 일기들 크기며 재질등을 비교해보려구요.
맘스 남양 맘투북 퍼블 이렇게 4개를 놓고 사진 찍었을때 남양과 확실한 세로길이에서 차이가 나죠.
그리고 두개씩 비교했을때는 퍼블이 가로가 더길고요
남양은 세로가 약간 더 길어요.
맘스와 크기가 약간 비슷한데 맘투북이 약간 가로가 0.2cm정도 더 길어요.
첫번째는 맘스 그옆에는 맘투에요.
같은 사진이지만 크기나 화질의 다름이 느껴지죠.
맘스나 남양은 종이재질이여요.
둘다 종이 재질인데 남양이 약간 거친 느낌이 나요.
구성은 둘다 일기이기때문에 위에 제목 그 밑에 날짜 그리고 사진이 들어가고 밑에 글은 맘스는 4줄 남양은 7줄까지 쓰면 한페이가 되고 글이 많으면 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요.
세번째 사진의 퍼블을 볼게요.
퍼블은 제가 일반 펄 프리미엄 3가지 종이재질을 만들어봤어요.
일반은 종이인데 약간 두꺼워요
펄은 일반보다는 얇으면서 부드러우며 종이에 펄이 들어가서 은은한 빛이 나요.
프리미엄은 종이가 두껍고 뻣뻣하며 부드러워요.
풍경사진있는 달력들이 이 재질인것 같아요. 그래서 돌사진넣어서 만드니 포토북이 더 고급스럽게 나왔어요.
맘투북을 이것들과 비교해볼게요
종이는 맘스 냠앙 퍼블중에서 같은 재질은 없어요.
맘스나 냠양 일기를 만지다가 맘투북을 만지면 너무 부드러워요.
퍼블의 프리미엄과 비교를 하면 종이가 퍼블보다 얇으면서 부드러움은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일기들로 비교해보고 적었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맘투북 8권 출판한 소감은 맘투북은 특별하다는 거여요.
화질도 좋고 종이재질도 좋으면서 그것보다 더 좋은건 안에 내용을 엄마 마음대로 꾸밀수 있다는 거여요
맘투기본틀, 포토샵, 포토스케이를 이용해서 만들었지만 각각이 다 다른 분위기를 내요
이 특별한 맘투북 저는 앞으로도 쭉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