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자고있는 엄마...

조회 1790 | 2011-07-02 23:33
http://www.momtoday.co.kr/board/2954

신랑이 야간이라서 아직 안자고 있는데 상가집 갈수도 있다고 전화가 오네요...

힘이 빠지네용... ㅜㅜ

난 자기 기다리고 있는데...

낼도 잠만 자고 있겠네..  울 아들 태어 나고 나서 밖에서 찍어준 사진 한장이 없어요..ㅜㅜ

속상해요...

우리 아들에게 사진찍어주고 싶어요..ㅜㅜ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