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살이쪄 본 적이 없는 저는 처녀땐 늘 26~27인치 바지를 입었어요
먹을 것도 마음껏 즐기면서 먹고~
오히려 살좀 찌우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날씬했었어요 ^^
근데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둔 뒤 집에서 놀고 아이를 갖게 되면서
처녀때의 몸무게에서 20kg이 찌더라구요
물런 우리 아가를 낳고는 많이 빠졌지만 ㅜㅜ
이게 단순히 아이의 무게와 붓기가 아니었나봐요 금방 빠질거라고 생각했었는뎅
살은 살대로 찌더군요;; 살면서 처음으로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카페에 가입도 해봤는데
역시 맘들사이에서 칼로커트 다이어트가 나름 유행이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ㅎㅎ
괜찮더라구요~ 제가 체질이 잘 안찌던 체질이라서
이런 좋은 제품으로 관리시작하니까 효과가 잘 받더라구요~
아무래도 칼로커트후기를 쓸만큼 저한테 딱인 제품이었어요 ㅎ
남편은 아직도 예쁘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제 스스로 평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는데 어서 빼지 않으면 안되겠어서
열심히 운동도 다니면서 빼고 있는데요
핫요가랑 같이 병행해서 하니까 효과가 몇배는 더 나는 것 같아요~
아가 낳고 는 몸무게 8kg은 거뜬히 뺐어요!
아침에 올리브유먹고 점심저녁 맛난 음식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먹되
칼로커트 세알씩 챙겨먹은게 전부에요 ^^
칼로커트 복용하고 배변활동에도 도움받고 피부도 트러블 완화되었구요
칼로커트후기라고 쓰는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ㅜㅜ 너무 좋아요
핫요가를 3달 끊은 상태라 유지라도 하던지 더 빼던지 하려고
칼로커트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
아가낳고 살빼고나니 묵힌 때 벗긴 기분처럼 너무 기분 좋네요
정말 행복한 해결방법을 찾아서 기뻐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