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조촐한 퐈리를 할까해요
치킨에 맥주 한사발 하면서
오늘 모처럼 대출금 일부를 갚았내요
그동안 얼마나 쪼달리면서도 꾹꾹 참고 살았는지...
비록 다는 아니지만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함에 더 열심히 응원해 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밤 푹 쉬고 내일또 화이팅합시다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