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달리고ㅎㅎ

조회 1482 | 2014-08-30 22:32
http://www.momtoday.co.kr/board/30787

다들 잠자리에 들 준비하고 계실 이시간에

우리집은 두녀석 티비 삼매경에 아빠는 

닭 두마리 찜통에 올려놓고 침흘리고있고

난 쿠퐁 마감일이라 초조함에 틈만 나길

간절히 아주 간절히 바라고있내요

심장이 쫄깃해지는  이 긴장감을 이해하실라나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디. . . 

자신없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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