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 바다나무에서
포니테일 스터 ucc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포니테일 캐릭터들이 쏟아져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아이가 율동 따라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투브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는 컨테스트예요~
꼭 완벽하게 포니테일송 따라 부르지 않아도 율동하며 노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어서
바로 올리기만 하면 되니까 참여 방법도 간단해요.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늘 분주한데 누구나 쉽게 응모할 수 있고
당첨되면 교육 프로그램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포니테일스타로 뽑히면 상품도 완전 다양하더라고요.
1년 동안 질리지 않게 영어 단어와 발음을 익힐 수 있는 7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 스토리타임 패키지부터
넥서스7, 학습할 때 필요한 헤드셋, 포니테일 캐릭터 인형까지 전부 가격도 고가의 상품들이 우르르~~
이렇게 컨테스트에 응모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참 좋은 거 같아요.
아이들이 한 번 들으면 계속 틀어달라면서 졸라대는 포니테일송!!
외국에서도 바다나무 교육 프로그램 완전 인기라는데,
국내에도 직접 원어민 강사랑 영어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플레이스쿨도 있다더라고요.
다녀 온 이웃맘 얘기 들으니까 센터가 아기자기해서 애들 시선도 확 끌고,
원어민 선생님도 너무 유쾌해서 아이들이 잘 따르니까 얻어 온 게 많다고 해요~
아이들은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 공부로 인식하면 반감을 갖고 싫어한다는데,
바다나무에서 나오는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 안에서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 주니까
이런 플레이스쿨만큼 괜찮은 데가 없을 것 같네요~
아직 조기교육 프로그램 결정 못하셨으면
바다나무 영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육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