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가 넘어가는데. . .
녀석 오늘도 1시간째 뒤척이며 저를 불러대내요
오늘도 자정을 넘어야 잠들듯
확실한 핑게 거리가있어서 더 뜻뜻한듯
축제장에서 훌러나오는 음악소리를 탓하내요
시끄러워서 잠이 안온다며
이녀석을 어떡해야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