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없는 딸 어떡하죠

조회 1968 | 2014-09-17 23:18
http://www.momtoday.co.kr/board/31378

11시가 넘어가는데. . . 

녀석 오늘도 1시간째 뒤척이며 저를 불러대내요

오늘도 자정을 넘어야 잠들듯

확실한 핑게 거리가있어서 더 뜻뜻한듯

축제장에서 훌러나오는 음악소리를 탓하내요

시끄러워서 잠이 안온다며

이녀석을  어떡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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