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아쉬운 주말은 그렇게도 빨리 가버리는 구나
날씨 완전 좋고 화창하더만
하루종일 집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다가
결국 이렇게 그냥 어영부영 보내버리는구나
이렇게 좋은 날에 어디든 다녀줘야 하는데
이젠 더 크버리면 같이 다닐 시간도 없으련만
그저 아쉽고 미안함만이 가득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