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제 딱 두달
2014년도 두달밖에 안남았어요 힝 ㅠ.ㅠ
뭔놈에 시간이 이렇게 빨리도 지나가는지..
오늘 하루도 녀석들과 아웅다웅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가내요
여전히 아들램은 바쁜 토욜을 보내고 우린 그럭저럭
시간을 때우는 식으로....내일은 또 어떨지
그저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바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