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소외계층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회 2026 | 2014-11-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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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외계층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컬처 시리즈>를 진행 중에 있는 효성 조현준 사장!

 

<컬처 시리즈>는 소외계층이 문화 예술 및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후원하는 효성의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하는데요 :D

 

효성(조현준 사장)의 <효성 컬처 시리즈> 활동 중 하나인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는

효성이 정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영락 애니아 집을 방문해

문화를 쉽게 접하기 힘든 소외 이웃에게 음악회를 열어준 활동! 

 

 

그야말로, 소외계층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겠죠? ^-^

 

 

2010년에는 부산 소녀의 집 오케스트라를, 2012년에는 다문화가정 학생들로 구성된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티칭 클래스를 개최한 효성(조현준 사장)

 

 

얼마 전에는 80여명의 장애아동 및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온누리 사랑 챔버를 1년동안 1억원을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체결했는데요.

 

 

효성(조현준 사장)의 후원으로 오케스트라에 필요한 악기 구입, 연주회 및 음악회 캠프 운영,
단복 구입 및 단원들의 장학금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D

 

 

국내 공연을 마친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이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초청해 직접 연주 지도를 하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해 준 효성 조현준 사장.

 


어려운 상황일 수록,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효성 조현준 사장의 소외계층 문화예술 활동 지원!

앞으로도 오랜 시간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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