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효성그룹(조현준사장)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현장
11월 24일 월요일.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되었습니다.
이 전라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리나라 최초로 고성능 탄소섬유를 개발해서 생산 중인 효성(조현준사장)
이 전북과 같이 탄소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라북도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해 설립 됐습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도 참석을 해, 창업보육센터에 관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효성(조현준사장)의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자동차 프레임
효성그룹(조현준)은 우리나라 창조경제에 진한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 1조 24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할 것이라고 합니다.
탄소섬유라는 말이 참 생소했었는데 자동차 프레임, 자전거, 의족, 가방 등 다양한 품목에 사용이
되어 지는 걸 보니 참 신기하네요.
앞으로 효성그룹(조현준)이 어떤 행보를 국민들에게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전라북도와 함께하는 효성그룹(조현준)!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