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김동선 매니저)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들

다들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기업은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요.

많은 대기업들이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한화건설(김동선 매니저)은 어떤 사회공헌활동을 했는지 알아볼게요

전 승마국가대표 김동선 선수가 근무하고 있는 한화건설은 건축가라는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데리고 신라 건축문화를 체험했다고 합니다.

한화건설(김동선 매니저)의 건축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는 건설업에 딱 걸맞는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으로 유명해요.

많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화건설(김동선 매니저)은 그룹의 창립 62주년을 기념해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관람했다고 하네요

지난 10월에 진행이 된 이 활동은 그룹의 회장인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이라고 하는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한화건설(김동선 매니저)은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건축이라는 특성에 맞게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센스 있는 기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는 다른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소식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