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
전심과 전력을 다해야 한다.
이는 수긍할만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소홀히 대하지 않기 위함이다.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 <초역 니체의 말 2>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