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하는 농담 중

조회 1228 | 2014-12-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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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하는 농담 중
"안 쪽 가슴 주머니에 나는 늘 사직서를 지니고 다닌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은 쉽지 않고,
심지어는 자존심까지 모두
내려놓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쉽게 가슴에 품은 사직서를
내놓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누군가의 가장이고,
어머니이고,
자식이고,
남편이고,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이렇게 각박하기만 하다면,
그래서 변화할 여지가 없다면,
그 누구도 세상에 희망을 걸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잔잔하게 감동시킨
홍순겸 회장님 같은 분이 존재하니깐...

그래서 사람들은 아직은 살만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이 시대의 희망, 직장인!


# 오늘의 명언
기업을 한다는 건 자신의 철학을 삶으로 꽃피우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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