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곳을 가도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내 것이 아닌 듯 불편할 때가 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떤가?
사회적 위치와 존재감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함께하는 시간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맘 편한 사람
늘 곁에 있어서 소홀할 수도 있는 사람
하지만 그 마음이 금방 비워질 만큼 소중한 사람
바로 내 옆에 있는 당신
당신이 최고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도..
- 글 / 해밀 조미하 -
둘러보세요.
그리고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늘 함께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사람이 있는지..
그리고 수첩을 꺼내세요.
소중한 그에게 마니또가 되어
기쁘게 해 줄 리스트를 작성해보세요.
정말 좋은 마니또가 되어 주었다면,
내년 이맘때 당신의 마음엔
행복만 가득 담겨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을 함으로써 비로서 인생이 아름다워졌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카를 쾨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