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면 고집 부려라>
고집과 아집의 결정적 차이는
내가 지키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이지
끊임없이 의심하는 자세입니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옳은 일을 선택해서 굳게 지키는 것,
그것이 택선고집입니다.
(장유승, <일일공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