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자라날 아이들을 위해 꼭 좀 봐주세요.

조회 1303 | 2015-05-19 03:37
http://www.momtoday.co.kr/board/38470

안녕하세요.

 

작가 Aiden(에이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밝고 활기차고 기쁨이 넘치는 분위기의 웹사이트에 

 

이런 어두운 내용을 담은 게시글을 남기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앞으로 자라날 아이들을 위해


더 안전하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을 하여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중독자를 줄이고, 성범죄를 예방하고자 어떤 책을 7년여 가까이 시간을 들여가며

 

집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출간하여 수익금을 위안부 생존자분들이나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기부를

 

하는 형식으로 아이들을 위한 미래에 투자를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어여쁜 아이를 갖으신 분들도 있지만 

 

그렇게 아름다운 만남이 아닌 관계를 통해서 태어난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안정되지 못한 가정속에서 자라나 가출을해서 길거리에서 굶고,

 

심지어는 밥을 얻어먹기 위해 어린나이에 성매매에 나서는 가출 청소년들도 있습니다.

 

 


 

 

 

아주 운이 없는 사람에게만 닥치는 것이 성범죄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세상은 날이 갈 수록 성중독자가 늘어가고 있고, 성범죄자와 그 피해자들 역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밝은 세상을

 

지금 태어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주기 위해 

 

여러분의 조그만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펀딩 후원 모금:


http://goodfunding.net/src/menu.php?menu_idx=project_view&mode=project_view&prj_code=150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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