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조회 1257 | 2015-06-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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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을때까지 사용해라 옷이떨어질때 까지 입어라

필요한 거이 없다면 그것 대신 다른것을 가지고 하든지 아니면 그것 없이 해봐라

이것이 우리의 생활신조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의 정신도 변했다

우리는 폐품을 주워 쓰는 알뜰살뜰사람들이 아니라 멀쩡한 음식도 버리고

장난감이 있어도 또 사고 불필요한 샃피품들을 사들이는 낭비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물건보다 귀한 시간을 아까운줄 모르고 낭비할때가 많다

시간을 아끼고 아낍시다

그렇다면 훗날 이때를 돌아볼 때 미소를 띠며 감사할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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