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 마시기만 하면 제일 먼저 죽고 숙취도 너무 심해서
요즘 간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친구가 간영양제나 챙겨 먹으라고 하네요 자기는 이미 먹고 있다고;;
진작에 좀 말해주지!! 요즘 술자리에서 쌩쌩하다 싶더니 ㅋㅋㅋ
그래서 오늘 친구랑 같이 약국 가서 우루사 사왔더니
동생이 초아도 우루사 챙겨 먹는다고 따라하지 말라고 하네요
이 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ㅋㅋㅋㅋ